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흥행 (문단 편집) == 흥행 요인 == || '''{{{#gold 1.}}}''' '''[[AOS|{{{#gold AOS}}}]]''''''{{{#gold 의 참신함}}}''' || ||롤이 국내에 상륙할 즈음에 국내에서 플레이되던 [[AOS]] 게임들은 거의가 [[워크래프트 3]] 기반의 유즈맵이라 [[AOS]]에 대한 유저들의 접근성이 매우 낮았었고, 유즈맵이 아닌 새로운 플랫폼에서의 AOS 게임인 롤은 유저들에게 참신함으로 다가왔다.[* 물론 참신함만 따지면 종래의 워크나 스타 기반 유즈맵과 동일하게 쿼터뷰를 기반으로 한 LOL보다는 TPS 기반의 2011년 6월에 먼저 출시된 [[사이퍼즈]]가 한수 위지만, 사이퍼즈쪽은 안 그래도 마이너해서 [[건즈]] 유저를 제외하면 패키지 슈팅게임 매니아들 위주로 즐기던 TPS의 시점에, 시점은 TPS인데 슈팅게임이 아니라는 마이너함이 더해져 되려 발목을 잡는 바람에 2011년 11월에 출시된 LOL보다 접근성 면에서 손해를 봤다.] || || || || '''{{{#gold 2.}}}''' '''{{{#gold 잘 발달된}}}''' '''[[PC방|{{{#gold PC방}}}]]''' || ||[[PC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는 문화가 잘 발달된 한국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는 [[PC방]]에서 여럿이 함께 하기 적절한 5:5 팀 게임인 점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흥행에 기여했다.|| || || || '''{{{#gold 3.}}}''' '''[[e스포츠|{{{#gold e스포츠}}}]]''' || ||한국 정식 서비스 이후 발 빠르게 대회가 열렸던 것도 흥행 요인 중 하나다. 솔랭과 대회는 서로 피드백을 지속하면서 롤의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갔는데, 예를 들면, 시즌 2 초창기 때 비인기 포지션이였던 서포터는 대회에서 [[홍민기(프로게이머)|MadLife]]가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면서 서포터도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 주었고, 솔랭에서는 유저들 혹은 선수들이 소위 말하는 꿀챔피언들을 꾸준히 발굴하여 대회에서 쓰이게 해 주었다. 또한 대회 자체의 흥행도 리그 오브 레전드의 흥행을 거들었다.|| || || || '''{{{#gold 4.}}}''' '''[[F2P|{{{#gold 현질이 필요없는 게임}}}]]''' || ||기존에 한국에서 유행하던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들은 [[Pay to Win|현질 유무에 따라 과금 플레이어와 비과금 플레이어 간에 큰 능력치 차이를 줘서]] 과금을 유도하였다.[* 이런 게임은 현재도 수도 없이 나오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쪽에서 문제가 아주 심각한 편이다.] 반면 리그 오브 레전드는 현질이 게임 캐릭터의 능력치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모든 캐릭터를 게임 플레이를 통해 벌 수 있는 화폐만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로테이션을 통해 매주 다양한 캐릭터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랭크 게임 제외) 캐릭터 스킨은 오직 과금으로만 구입할 수 있지만 캐릭터의 외형 및 이펙트를 향상시키는 요소에 불과하며, 강제성 없이 오직 스킨의 퀄리티나 각종 이벤트만으로 과금을 유도한다. 심지어 전리품 시스템을 통해 운이 좋다면 무작위 스킨을 공짜로도 얻을 수 있다. 그야말로 훌륭한 부분 유료화 정책의 모범적인 예시이다.|| || || || '''{{{#gold 5. 간편한 조작성}}}'''[* 다른 MOBA, AOS 장르 게임들끼리 비교했을때 이야기다. 현재는 컨트롤이 어려운 챔피언들이 늘어나고 오브젝트도 늘어나서 롤도 초심자가 하기에는 난이도가 매우 높은 게임이 되었다.] || ||따로 부대 지정을 하지 않아도 챔피언을 언제 어디서나 조작할 수 있고, 소환수를 쓰는 챔피언이 별로 없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이 필요 없다. 심지어 소환수를 쓰는 챔피언도 소환수 컨트롤의 비중이 굉장히 낮은 편이다. 또한 물약, 와드 이외의 소모성 아이템이 없고 액티브 아이템의 쿨다운도 길게 책정되어 있어 QWER 외에 따로 잦은 컨트롤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유저들이 게임에 접근하기가 용이하다. || || || || '''{{{#gold 6. 다양하고 매력적인 챔피언들과 방대한 세계관}}}''' ||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수는 160명에 육박한다. 그만큼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많아서 [[아지르|멸망한 초고대문명의 부활한 황제]]와 [[제이스(리그 오브 레전드)|오버 테크놀러지로 무장한 스팀펑크 히어로]]가 같은 팀을 맺을 수도 있고, [[티모|조그만 요들 정찰병]]이 [[아우렐리온 솔|별의 창조자]]를 상대로 싸워서 이길 수도 있다. 캐릭터들의 외형도 다양해서 [[데마시아|중세]][[녹서스|시대]], [[아이오니아|동양]], [[필트오버|스팀]][[자운|펑크]], [[공허(리그 오브 레전드)|다른 차원]]의 괴물들까지 전부 같은 세계관에 존재한다. 때문에 리그 오브 레전드는 2차 창작이 상당히 활발한 편이며,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몇몇 인기 많은 챔피언들은 알 정도로 챔피언들이 잘 만들어진 편이다. 챔피언들이 많은 만큼 각 챔피언들의 플레이 방식도 매우 다양해서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의 챔피언을 골라서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코믹스와 소설 등으로 룬테라 지역의 스토리를 풀어나가고 있고, [[별 수호자]], [[오디세이(리그 오브 레전드)|오디세이]], [[프로젝트(리그 오브 레전드)|프로젝트]], [[전투사관학교]] 등의 멋진 스킨들과 함께 평행 세계 컨셉의 스킨 세계관 또한 구축해나가고 있다. 경쟁 게임으로 불리는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이 세계관 확장이나 스토리텔링 등이 부실하거나 아예 없어[* 다만 오버워치는 영웅들 자체는 롤의 챔피언들 못지않게 매력적으로 잘 만들어진 편이라 2차 창작은 롤 못지않게 활발한 편이다.] 비판을 받는 것을 생각하면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